최근 김광석 부녀타살의혹에 즈음 이명박정부하 3大미스테리事件





과거 이명박 정권하 3대미스테리 사건으로 타블로, 오원춘과 더불어 "안재환" 사건을 들었는데 이 중에서 안재환 사건은 오래전에 자살인지 타살인지 불확실하다고 썼었다.



확실히 김광석 건도 미스테리임에 틀림없다. 정황으로 보면 영락없이 타살이나 정작 시신에선 타살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간에 안재환을 두고 장기매매살인이라 하였는데 그가 유명인인 점을 생각하면 역시 수사기관의 부검결과는 조작하기 어려웠다고 보는 것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추가적인 의혹은 역시 풀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재환 사건의 경우 그 여파로 일어난 인터넷활동이 결국 최진실이란 또 한명의 유명인을 자살로 몰고 갔다. 마친 그것을 명분으로 인터넷실명제가 강화된 것으로 기억하고 명분을 얻었다. 이 때는 이명박 집권초다. (입법은 한 해전 노무현 정권 말로 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는 국정원 등을 동원해 인터넷여론을 조작하기 시작한다. 최진실에 대한 악성소문 중 찌라시와 청와대가 쏘스란 이야기도 들렸다. 대체로 찌라시는 정보기관이나 권력기관 등을 쏘스로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사건 이후 이명박 시대 연예인자살률이 비상히 높았던 것도 나는 의심스럽다. 이 모든 것이 의혹일까? 혹 어떤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한 음모일까?

이런 점 때문에라도 자살이라도 의혹은 의혹대로 풀어내야 한다. 김광석 안재환 루머의 악성인 면은 바로 가족간에도 불신을 심어놓는다는 그러한 점 때문에 더하다. 한마디로, 김광석 사건이든 안재환 사건이든 자살이더라도, 그것이 다는 아닌 그런 사건이다.   




로마제국쇠망사

몸젠 로마사 (번역) by DreamersFl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