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극장, 청중 - 몸젠로마사3권 41 몸젠: 로마사

하지만 다음 세대에서 그 기초가 일단 깔린 지금에 시정시(lyric), 서사시(epic), 극예술이 흥기하였고 사적 견지에서도 이 시적인 발전상을 밟아보는 것은 커다란 중요성을 가진다.

극(Drama) 

제작의 영역과 공중에 대한 영역 양자에 관한 한 극은 이렇게 로마에서 발전된 시의 선두에 섰다. 고대상에 정액 입장을 하는 항구적인 극장은 없었다. 그리스(Greece)에서는 로마(Rome)에서 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든 이례적인 것이든  시민들의 오락 상의 일개 요소로서만 출현하였던 것이다. 정부가 근심을 갖고 마땅히 관심을 두었던 대중 축제의 확대에  맞서 정부가 행동하거나 행동할 것을 생각할 조치들 중에 극장의 초석 세움을 불허코자 했다[10].      극장(Theatre)  이를 대신해 각 축제마다 배우들을 위한 무대에 비계(飛階)-proscaeniumpulpitum-과 잘 꾸며진 배경(scaena)을 세웠고 그 전면의 반원은 계단이나 좌석 없는 단순한 경사가 진 관중을 위한 공간(cavea)을 위해 말뚝을 박았았으며, 그리하여 관중이 나란히 와 앉을 의자가 없으면 쪼그리고 안거나 기대거나 서있었다[11]. 여성들은 아마 초기에는 분리시켜 최상단 최악의 자리에 제한시켰을 것이다. 달리 560년까지는 법상으로 자리 구별은 있지 않았는데 그 후 이미 말했듯[12] 최하단 최상의 위치가 원로원의원들에게 예약되었다.

청중(Audience)

청중은 고상함과는 거리가 있었다. 더 나은 계급은 사실 민중의 일반화된 여가생활과는 담을 쌓고 있었다. 그 도시의 어버이들은 점잖음을 위해 이런 상황에 나타나는 것에 구애받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자치회의 축제의 바로 그 본성은 노예와 아마도 외국인도 함께 배제하였으면서 무료 입장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모든 자치구성원에 제공하였으며[13], 따라서 관중 일체는 오늘날 공공 불꽃놀이와 그라티스(gratis 무료) 전시에서 보는 것과는 크게 다랐을 리 없는 것이다. 자연스럽게도 그리하여 그 절차들이 그리 많이 규칙적인지 않았다. 아이들은 울고 여성들은 수다떨고 소리를 질렀고 때때로 몸팔 처자들은 무대로 밀려갈 준비가 되었다. 무대담당자는 이들 축제에서 휴일같은 것이 없었고 망토를 몰수하거나 회초리질을 하는 잦은 상황이 발견되었다.

그리스 극의 소개는 스태프에 대한 요구를 증가시켰으며 유능한 배우의 공급상에 여분은 없었던 것 같다. 배우가 부족한 한 상황에 나에비우스(Naevius)의 한 편이 아마추어에 의해 상연되어야 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예술가의 위상에 아무 변화를 못 산출했다. 시인 혹은 이 때 소위 "작가"인 배우와 작곡가는 전처럼 여전히 자체로는 거의 평가받지 못하는 고용 노동자 계급에 속할 뿐만 아니라[14] 여전히 전처럼 가장 주목되는 방식으로 공중 의견에 대한 금지에 해당하였으며 경찰의 가혹행위가 따르는 존재였다[14]. 물론 모든 명망있는 사람들은 이런 직업에 초연하였다. 보통 주연 배우인 그 회사의 경영자(dominus gregis, factionis, 또한 choragus)는 일반적으로 피해방인이며 그 성원들은 전부 비자유민이었다. 그 보수-극작가에게 주어지는 8000 세스테르티우스(80 파운드)가 이 시기 종료 직후에 대단히 높은 것으로 묘사된다-가 단지 작다는 것만 아니라 더우기 오직 그 편이 실패가 아니라면 축제를 제공하는 정무관들에게 지불받았다. 그 지불로 문제는 끝났다. 아티카(Attica)에서 일어난 것 같은 시 경연과 영예로운 시상은 아직 로마에서 들어본 적이 없었다-로마인은 이 때 우리가 지금 그러는 것 처럼 박수치거나 야유하였던 것으로 또 각각의 날에 시연을 위한 단일 편만을 앞에 가져갔던 것으로 보인다[16]. 이런 환경아래에서는 예술은 일용급을 위해 작동하며 예술가는 알맞은 영예를 받는 대신 치욕이 과해 지는데 로마의 새 민족적 극장은 독창성이나 혹은 전체 예술적인 것이나 어떤 발전도 보여줄 수 없었고, 가장 고귀한 신분의 아테네인(Athenian)들의 고귀한 경쟁심이 아티카식 극(Attic drama)을 생에 불러들인 반면 대개의 로마극(Roman drama)은 유일한 안에 유일한 경이가 상세히는 너무나 많은 우아함과 위트를 시전할 수 있었던 그 선험자의 엉망의 사본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로마제국쇠망사

몸젠 로마사 (번역) by DreamersFleet